상품평이 구매자분께는 상당히 중요한것을 알기에 아는데로 적어봅니다

키161 몸무게47~ 44도 55도입었는데요 52살되고보니 뼈가 굵어진다는 느낌팍팍드는 요즘임니다

이젠사복 6도 기웃거리게 되네요.

밤색66 다른컬러 눈으로 확인을못했지만 일단은 자~알 골랐다는 생각이구요

ㅋㅋ 첨에 목부터 끼는데 안들어가요 내려서 훓어보니 뒤에 지퍼가 꼭대기부터 맨아래까지 쫘~악...대박

디쟌님 지퍼 길게 안했음 전부 반품 사태 인났음니다

요즘은 실내가 따뜻하다지만 내구성따땃하게 만든집아니고선 단독같은경우 살짝춥기에

안에 얇은티입고 입었어요 첨부터 약간뻣뻣하단 느낌있었지만 스판기로 인해 입고난후는 훠~얼씬 편함니다

스탈은 단순해보이지만 아주 깔끔하게 어려보이는 효과까지 있네요 ...지가좀 동안스탈이 쪼끔있어서 잘받네요

입는 순간에는 77로 교환할까 잠시나마 고민했으나...입을땐 편할지 몰라도 멋스럽고 귀연이미지 상실될까

두려워 교환 ....패스 함니다 디테일은 단순하지만 상당히 멋스럽씀니다

가격은 뭐...착한가격은 아니라 생각들구욤 일단 셔츠한벌에 4만넘으면 좀 거시기 하니까 39000원이면

한벌더 지르고 싶고만...나중에 혹시나 쎌?하면 ^^